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턴 가문 (문단 편집) ==== 드라마에서 ==== 여담으로 드라마에서 북부인들은 북부식 억양을 쓰는데 어째 볼턴 가문만 남부식 억양을 쓴다. 드라마에서의 행적은 일단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롭 스타크]]를 따라 거병한 이후 라니스터 가문의 사주를 받고 피의 결혼식에서 주군인 스타크 가문을 배신하여 북부의 관리자로 임명받는다. 이후 스타크 가문의 기수 가문들에게 볼턴 가문을 새로운 북부의 관리자이자 대영주로 인정할 것을 요구한다. 이후 시즌 5에서 [[피터 베일리쉬|리틀핑거]]로부터 스타크 가문의 전 대영주 [[에다드 스타크]]의 딸 [[산사 스타크]]를 넘겨 받아 램지 볼턴과 결혼함으로써 북부의 관리자로서의 정통성을 확보하려고 하는데, 교활한 리틀핑거가 [[킹스 랜딩|킹스랜딩]]으로 가서 왕대비 [[세르세이 라니스터]]에게 자기가 산사 스타크를 볼턴가에 넘겼다는 이야기를 쏙 빼고 볼턴 가문이 산사를 데리고 있으며 가문의 후계자인 램지 볼턴과 결혼시키려고 한다고 이야기 한다. 세르세이는 산사 스타크가 조프리의 독살에 관여했다고 생각해 잡아와서 처형시키려고 벼르던 중에 볼턴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길길이 날뛴다. 결국 피터 베일리쉬에게 볼턴 가문을 공격하여 산사 스타크를 찾아올 것을 명령한다. 그 후 가주 [[루스 볼턴]]의 부인 [[왈다 프레이]]가 아들을 순산하자 서자 출신인 [[램지 스노우|램지 볼턴]]이 루스 볼턴과 그의 부인, 아들을 모두 죽인 후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스타크 가문의 잔당들을 토벌하기 위해 [[윈터펠 전투/서자들의 전투|전투]]를 치뤘지만 패배하고 램지 볼턴도 처형당하면서 볼턴 가문은 멸문된다. 시즌 7에서 카스타크나 엄버는 북부의 화합을 위해 영지를 몰수당하거나 하는 응징을 당하진 않았지만 볼턴의 영지나 재산을 나눴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없다. 너무 당연해서 뺀 건가 싶기도 한데 그냥 왕좌의 게임 드라마 자체가 워낙 날림으로 용두사미식 종결을 하면서 미처 신경을 못썼다고 보는게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